친구와의 다툼속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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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 10. 20. 14:31
친구에게 원한을 품지 말라. 대단한 것이 아니라면 정정당당하게 자기가 먼저
사과하라. 미소를 띠고 악수를 청하면서 일체를
흘려 버리고자 제안하는 사람이 큰 인물이다
-A.카네기-
나는 친구와 한 번 주먹다짐을 한 적이 있다. 진심으로 감정이 서로 상해서
화가나서 그렇게 싸움을 하였다. 허나 그러곤 내가 먼저 사과하지 못했다.
그 자리에서 풀긴했지만 그래도 나는 찝찝함이 남아 있는 상태였다.
그런데 그 친구가 먼저 다음날 전화를 해서 털털하게 얘기를 하고
재밌게 이야기를 하고 그러곤 다시 잘 지내곤 했다. 앞으로는 용기내어
먼저 사과하고 먼저 다가가는 성향도 길러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