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애와 결혼을 각각 독립된 별개로 여기고, 그것이 근대적인 삶의 자세라고
말하지만, 나는 그것은 착오라고 생각한다. 역시 진지한 연애는 결혼이라는
열매를 맺기 위한 꽃이어야 한다.
-이케다 다이사쿠-
연애와 결혼.. 요즘 사람들은 흔히 말하곤 합니다.
연애할 상대 따로 있고, 결혼할 상대 따로 있다고 말이죠..
물론 생각하기 나름입니다. 개개인의 사상마다 다 다르죠..
허나 진정한 연애를 하게 되면 자연스레 결혼으로 이어지게
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. 따로 결혼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말이죠..
어떠한 사람과 사랑을 하고 연인 관계를 맺든 둘 다 진정으로
사랑하는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